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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무기가 되는 리더의 심리학 수업

무기가 되는 리더의 심리학 수업


직장 내에서나 어느 공동체에서든지 경력이 어느 정도 쌓이면 리더의 자리에 오를 가능성이 많아진다. 조직 내에서 리더가 되고 싶어 하는 사람도 있지만 피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도 있다. 대부분의 원인은 책임감도 있겠지만 사람을 관리하고 이끌어야 하는 위치 이기 때문에 인간 관계를 가장 어려워 할 것이다.

도서<무기가 되는 리더의 심리학 수업>은 리더의 자리에 있는 사람이라면 읽었으면 하는 좋을 책이다. 이 책에 저자는 조직 심리학을 연구 하는 사람으로써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관점에서 효과적인 리더십이란 무엇인지, 사람과 사람 사이에 생겨나는 '무언가'를 심리학을 바탕으로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조직 심리학이 나를 지키고 타인을 움직이는 무기라고 설명했다. 조직에서 나타나는 만연한 부정적 관계를 어떻게 긍정적이고 유익하게 바꾸어갈 것인가에 대해 ‘시기심', '인간관계(온도차),'불만', '권력', '신용(불신감)'의 다섯 가지 주제로 정리했다.

각각의 챕터는 리더라면 궁금할만한 내용들로 이뤄져서 밑줄을 많이 그으며 배우는마음으로 읽어갔다. 저자의 경험과 사례도 녹여져있지만 과학적인 근거를 제시하여 이해도와 신뢰도를 높였다.

가장 궁금했던 소통부분, 정보 공유를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한 내용은 개인적으로 많은 도움을 얻었고, 불만이 있는 환경을 어떻게 바꾸어나갈지에 대한 전략, 소통전략은 매우 참고할만했다.

옛날과 다르게 이제는 관계성을 중시하는 리더십으로 변화해야함을 강조하지만 아직도 리더십은 딱딱하고 지시적이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권위를 가지면 사람의 심리가 다르게 작용하기 때문이란다. 적어도 이 책을 읽은 이상 책에서 제시하는 부정적 관계를 긍정적으로 바꾸는 리더십이 되고 싶고, 권위를 가진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