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는 어떤 집단에 속해있고 활동하느냐가 중요시된다고 한다. 같은 생각과 사고관, 지향점이 같은 사람들이 모여 그들만의 성장을 함께 추구하는 집단은 오래가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그런데 이런 집단, 공동체 즉, 커뮤니티를 통해 수익화를 이루고 남부럽지 않은 삶을 사는 사람들이 있다.
어떤 커뮤니티에 속할까 중요하지만,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사람들을 모으고 수익화를 이뤘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졌다. 도서 <나는 이 커뮤니티로 연봉 1억이 되었다>에서는 이런 궁금증을 해결해주었다. 두 저자는 무자본창업으로 커뮤니티로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성장하는 삶을 살고 있다.
저자 모두 아이의 엄마이고 아이를 돌보며 집안일도 하면서 커뮤니티를 운영하면서 수익을 지속적으로 이루고 있다는 것이 큰 도전이 되었다. 책에서는 저자가 직접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방법들을 소개했다. 막연히 동기부여를 위한 메시지만이 아니라 실질적인 단계나 그 안에서 필요한 것, 세팅해야 하는 것들을 알려줘서 만약 내가 커뮤니티를 운영한다면 어떤 방식으로 운영하면 좋을지를 상상해 볼 수 있어서 좋았고, 훗날 적용하기에도 어렵지 않게 내용이 구성되어 있어서 좋았다.
브랜드 블로그 운영방법과 강의에 대한 내용도 개인적으로 유익했다. 책에서 말하는 것은 결국 나 자신을 타인이 매력적으로 느끼게끔 브랜딩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래야 사람들이 모이고, 그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들을 제공하면 커뮤니티는 지속과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메시지가 인상적이었다. 저자들이 적용했던 방법들과 노하우를 볼 수 있어서 좋았고, 관련되어 궁금한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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