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력 실종의 시대, 앞서가는 사람의 생존 전략
정답만을 추구하던 시대는 지났고 앞으로는 질문을 잘하는 사람이 인재이며 성공의 필수 능력이라고 한다. 질문을 잘하려면 어떤 사고를 가져야 할까. 똑똑한 사람들은 어떻게 질문하는지 궁금했다. 이런 궁금증을 풀어준 책이 있어 소개해보려 한다.
도서 '똑똑한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질문하는가'에서는 제목 그대로의 내용들을 담고 있다. 저자는 유튜브 <시한책방>의 채널지기이면서 한국 멘사 회원이고, 두 대학의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책에서 저자는 질문이 중요한 것 맞는데, 질문에 대한 답을 인사이트 있게 구성할 수 있는 서술 능력도 중요한 시대라고 말한다. 즉, 질문과 답을 모두 구성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다.
AI 기술의 발달로 대부분의 지식은 쉽게 얻을 수 있지만 질문을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 결과물의 질이 달라진다. 따라서 이 책은 질문하는 방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설명해주고 있다. 멘사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똑똑한 사람이 질문하기 전에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지, 질문형 뇌로 세팅하는 방법, 상대에게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질문의 기술, 지식을 지성으로 만드는 질문의 알고리즘, AI를 활용하여 사고력 확장하는 방법을 책에 담고 있다.
똑똑한 사람들이 질문을 잘 하는 것도 맞지만 질문력 또한 후천적으로 연습하고 노력을 통해 갈고닦을 수 있다는 점에서 위로와 용기를 얻었다. 질문을 잘하는 사람이고 싶으니 말이다. 이 책은 한 번 전체를 읽고 중간중간 방법면들을 새기면서 질문하고 생각하며 정리하는 시간을 매일 갖는다면 질문을 잘하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겠다는 긍정적인 생각이 들었다.
다만 너무 급하게 생각하는 것이 아닌 천천히 장기적으로 생활 속에서 익숙하게 만들어야 할 것이다. 또 다른 인상깊었던 것은 답을 찾기에 급급하지 말고 내게 맞는 답을 찾으려 노력하자는 메시지였다. 저자는 한 번에 답을 찾으려 하지 말고 계속적인 질문으로 자신에게 가장 적절한 답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제시했다. 이것이 질문의 시대에 우리가 살아가야 하는 모습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한다.
질문을 잘 하고 싶은 사람들, 똑똑한 사람들은 어떻게 질문하며 해결해 가는지 궁금한 사람이라면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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